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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대자연인 이백
영원한 대자연인 이백 안치 지음, 이창숙, 신하윤 옮김, 이끌리오 지은이가 왜 제목을 '대자연인'이라고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니면 번역하는 과정에서 수식어를 더 붙였단 말인가. 이백. 이 책을 읽기전까지만 해도 이태백하면 하늘의 태백성이 지상에 현존한 풍류와 호방함의 대명사라고 생각을 했었다. 아니, 그냥 그렇게 알고 있었던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