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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풍선 때문에..시속 180km 레이싱 생중계 '경악'
[이운형 경감/서울 마포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장 : (시청자에게) '별풍선'을 받기 위해 3명이 난폭 운전을 하고 본인은 뒤에서 촬영하면서 (인터넷 방송에서) 생중계하게 된 거죠.]경찰은 인터넷 방송 진행자 등 3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애들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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