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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히말라야 국경 지역 30개 장소에 대한 중국의 임의 명칭 변경 기각
로이터 인도는 중국이 인도 북동부 아루나찰 프라데시(Arunachal Pradesh)주의 약 30개 지명을 개명한 데 거부했다. 이와 같은 중국의 독단적인 움직임은 ‘무의미’하며 국경 지역인 아루나찰 프라데시는 인도 영토의 ‘중요한’ 일부임을 재천명했다. 인도는 히말라야에 위치한 해당 지역에 대한 중국의 영유권 주장을 지속적으로 일축해왔다. 중국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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