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star.co.kr
尹 대통령, 후임 방통위원장으로 이동관 前 수석 유력
[문화뉴스 장성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TV조선 재승인 점수 조작 혐의로 기소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면직 처분을 재가한 가운데, 차기 방통위원장 후보로는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한 매체와 통화에서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에는 새 방통위원장을 지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임 방통위원장에는…
문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