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star.co.kr
‘싱어게인’ 펌 라인 역대급 대진....심사위원 일동 '운명의 장난, 결승전 같다' 탄식
[문화뉴스 MHN 고나리 기자] 1라운드 최강 참가자 ‘펌 라인’이 팀 대항전에서 만나고 말았다. 7일(월)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 4회에서는 더욱 치열해진 본선 2라운드 ‘팀 대항전’이 펼쳐진다. 각 참가자는 심사위원이 구성한 팀으로 결성돼 같은 연대를 뽑은 팀끼리 해당하는 명곡으로 경쟁을 펼친다.…
문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