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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웃프’지만 소중한 일상을 쓰고 싶었어요”
??『두 명은 아니지만 둘이 살아요』? 는 일간지 기자인 김용운 작가가 고양이와 함께 ‘두 명은 아니지만 둘’로 살면서 느끼는 평범한 날들의 감상을 담은 책이다. 작가는 시장 떡볶이와 혼자 걷기를 즐기고, 홍합탕 재료를 사다가 요리해서 한 끼를 해결할 줄 아는 ‘현실남’의 일상 이야기를 에세이로 풀어 놓았다. 저자는 좀 더 나답게 살라거나, 결혼 따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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