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star.co.kr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로 씨앗 심어라', '파묘' 장재현 감독 후배 창작자에 조언
[문화뉴스 정창경 기자] 올해 첫 천만 영화 ‘파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오랜만에 재회했다. 장 감독은 콘진원의 2013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의교육생(창의인재동반사업) 출신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 주도로 2012년 처음 시작된 창의인재동반사업은 올해로 13년 차를 맞는다. 시행 후 지난 12년간 K-콘텐츠 사업…
문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