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도서 베스트 오늘의 책 사은품 지난호 보기 다락편지 1054호 45년 만에 노벨문학상 동시 수상, 올가 토카르축과 페터 한트케 2019년 10월 10일 오후 8시(한국시각), 한림원은 올가 토카르축과 페터 한트케의 이름을 호명하였습니다. 성추행 스캔들로 8명의 위원이 사퇴 및 활동 중지를 선언하면서 2018년 수상자를 발표하지 못했던 오명을 딛고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