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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귀국 후 첫 심경 밝혔다 '평범한 일상 감사해'
[문화뉴스 박진형 기자] 중국 당국에 구금됐던 손준호(31)가 지난 25일 '319'일 만에 귀국했다. 손준호는 개인 SNS를 통해 '평범한 일상에 감사함'이라며 심경을 밝혔다. 더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의 관심과 우려에도 감사를 표했다.손준호의 에이전시인 NEST의 박대연 대표는 '손준호가 부산 자택에서 신체적, 정신적 휴식을 취할 것이다.', '준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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