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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챔피언십 윤창민에 계속되는 도전 3연승 기대
오는 10월 13일, 일본 도쿄 국기관에서 원챔피언십에서 100번째 메인 대회를 연다. 제2경기 페더급에 출전하는 윤창민(25, 팀매드) 선수는 동남아시아 스타 미얀마의 포에 트아우(35, 미얀마) 선수와 대결을 앞두고 있다.이번 격투 상대 포에 트아우 선수는 30살이 넘어 원챔피언십에 진출했지만 4년째 생존하며 원챔피언십 7승 1패의 전적을 자랑하는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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