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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 올해는 관광특구에서 안전하게 만나요
지난해 청계천에서 개최된 ‘2019 서울빛초롱축제’, 올해는 4개 관광특구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 매년 청계천을 밝히던 등(燈)이 올해는 관광특구 거리를 환히 밝힌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올해 ‘서울빛초롱축제’를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서울시의 4개 관광특구(이태원, 잠실, 동대문, 명동)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명은 ‘희망의 빛초롱’으로 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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