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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스트라우스(부활하는 네오콘의 대부)

박성래 저자(글)
김영사 · 2005년 07월 25일
7.5 (7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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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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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박성래

박성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KBS 기자가 되었다. 법조기자를 거쳐 정치부 기자로서 2002년 대선을 취재했으며 지금은 KBS 탐사보도팀에서 심층취재를 담당하고 있다.
대학시절부터 미국을 모르면 한국이 위태로워진다는 생각을 갖고 미국정치를 주시해왔다. 2004년 정치개혁 취재차 미국에 갔다가 네오콘의 사상적 기반이 레오 스트라우스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대학시절, 읽다가 내팽개쳤던 스트라우스가 제자들의 손을 빌어 세계 유일 초강대국의 권력을 장악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한국의 상황은 더 충격적이었다. 스트라우스가 네오콘의 사상적 기반이라는 것은 꽤 알려져 있었지만 왜 그런 것인지는 누구도 속 시원히 설명해주지 못했다. 상당수 전문가들조차 네오콘을 ‘미치광이 강경파’ 정도로 이해하고 있었다. 그는 초강대국 미국의 권력을 장악한 사람들이 미치광이일 리가 없으며 그들 나름의 논리를 갖추고 있다는 상식적인 가정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수많은 영문 자료들을 찾아가며 스트라우스를 파고들었다. 이 책은 그러한 과정의 기록이다.
e-mail : pasura@kbs.co.kr

목차

  • 서문, 혹은 변명
    스트라우스의 계보
    스트라우스의 철학적 계보
    스트라우스의 주요 제자들

    1장 네오콘이 말해도 한국은 못 알아듣는다
    2장 스트라우스의 진면목 니체, '진리는 없다'
    3장 네오콘의 암호, 스트라우스 코드
    4장 가짜 코드, 자연권 혹은 자연적 옳음
    5장 정치의 본질, 적과 친구
    6장 스트라우스와 제국주의
    7장 기존의 보수주의와 무엇이 다른가?
    8장 부시는 스트라우시언들을 이용한다
    9장 스트라우스는 얼마나 옳은가?
    10장 뉴라이트에 부쳐
    11장 북한을 어떻게 볼 것인가?
    12장 북한 인권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레오 스트라우스 연보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스트라우스 책들과의 만남은 평생 단 한 번뿐인 지적인 충격을 불러 일으켰다. 스트라우스는 독자의 지적인 세계를 거꾸로 뒤집어 놓는다. 독자는 홀연히 깨닫게 된다. 지금까지 망원경을 거꾸로 들고 서양 정치사상의 역사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 네오콘의 원조 어빙 크리스톨

국가는 때때로 전쟁을 치러야 하고 전쟁은 무고한 사람들을 해치는 것과 분리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을 해치는 것에 대한 검증되지 않은 비난은 가장 정의로운 국가조차 비난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 레오 스트라우스

(9.11 이후) 미국의 도덕적 진지함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을 느낄 수 있다. 생각 없고 안이한 상대주의의 안개를 걷어내고 지각 있는 도덕적 판단이라는 신선한 바람이 우리로 하여금 악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만들었다. – 미 대통령 직속 생명윤리위원장 레온 카스

출판사 서평

스트라우스를 모르면 미국을 이해할 수 없다

9.11 이후 전면에 등장하여 미국 권력핵심을 장악하고 미국 외교정책의 패러다임 자체를 뒤바꿔놓은 네오콘. 지금 미국에서는 이들 네오콘의 정체에 대해 관심과 논쟁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네오콘의 영향력을 어느 나라보다 많이 받는 한국은 그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에는 손을 놓고 있다. 네오콘 행동의 근저에는 거의 언제나 나치의 박해를 피해 미국에 정착한 유대인 정치철학자 레오 스트라우스(1899~1973)가 버티고 있다. 사후 30년 만에 무덤에서 걸어 나와 제자들의 손을 빌어 세계 유일 초강대국 미국을 장악한 레오 스트라우스. 그를 이해하지 못하면 네오콘을 이해할 수 없고, 네오콘을 이해하지 못하면 오늘날의 미국을 이해할 수 없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네오콘의 스승, 레오 스트라우스의 문헌들과 최근 미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네오콘에 대한 연구성과 등을 국내 최초로 본격 소개하고 있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KBS 정치부 기자를 지낸 저자는 스트라우스와 네오콘의 텍스트들을 샅샅이 훑어가며 그들의 암호와 사상적 연원, 독특한 개념들을 수수께끼를 푸는 것처럼 흥미롭게 파헤치고 있다. 저자가 풀어놓는 다양한 사례와 방송기자 특유의 평이한 문체는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정치관련 책들의 함정을 극복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네오콘식 셈법: 9.11과 런던 테러의 공통점은?

9.11과 런던테러의 공통점 중 하나는 부시와 블레어의 지지율을 급상승시켰다는 점이다. 50%의 지지율로 겨우 당선된 부시의 지지율은 9.11 이후 한때 90%에 육박했고 바닥에 떨어졌던 블레어의 지지율도 런던 테러 이후 급상승세를 타고 있다. 외부에 강력하고 사악한 적이 존재함으로 인해 미국과 영국 내부의 통합이 강화되고 애국심이 고양된다. 그 구심점은 당연히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정치지도자들이므로 부시와 블레어의 지지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것이다. 이것이 테러와의 전쟁을 바라보는 네오콘식 셈법이다.

네오콘 대외정책의 핵심은 ‘애국심’이며 외부의 적이 애국심을 고취하고 국가를 통합시킨다는 것이 이들의 관점이다. 즉, 내치를 위해 전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네오콘의 대외정책은 ‘영구전쟁론’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라크전쟁 이후 북한은 이란과 함께 미국의 최우선 표적으로 떠올랐다. 미국의 통합을 위해 전쟁이 필요하다는 이들의 논리는 한반도의 미래를 우려하게 만든다.


네오콘의 암호: 스트라우스 코드

부시 행정부는 역대 어느 행정부보다 대외개입을 추구하며 반대로 노무현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미국에 대한 독립성을 추구한다. 둘은 사사건건 부딪치기 쉽게 돼 있다. 문제는 약자인 노무현 정부가 강자인 미국을 모른다는 점이다. 네오콘이 말해도 한국은 못 알아듣는다는 것이다.

‘폭정(tyranny)의 전초기지’, ‘레짐 체인지(regime change)’. 부시행정부와 네오콘이 북한을 겨냥해 내뱉고 있는 이러한 용어들은 국제정치 무대에서 완전히 새로운 용어들이다. 노무현 정부는 ‘tyranny’를 ‘폭정’으로 ‘regime change’를 ‘정권교체’로 이해하고 있지만 이는 결코 정확한 이해가 아니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tyranny’는 고대 그리스의 ‘참주정’을 의미하며 ‘regime’은 정권보다 훨씬 포괄적인 의미를 갖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개념이다. regime change는 단순히 독재정권을 무너뜨리는데 그치지 않고 한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를 근본적으로 뒤바꾸는 것이다. 이는 이라크의 사례를 보면 이해하기 쉽다. 미국은 후세인을 내쫓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라크에 미국식 정치제도와 경제체제를 이식해서 이라크 전체를 전면적으로 개조하려 하고 있다. 물론 네오콘이 즐겨 쓰는 이러한 용어들은 그들의 스승, 레오 스트라우스의 용어들이다. 이 용어들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네오콘의 진의를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네오콘과 거짓말: 정치에 진실은 없다

네오콘은 후세인이 알 카에다와 관련돼 있으며 대량살상무기가 있다는 정보를 퍼트린 뒤 이라크를 침공했다. 그러나 거짓말이었다. 허위정보를 퍼트린 총괄책임자 에이브럼 셜스키는 정보작전의 목표는 ‘진실’이 아니라 ‘승리’라고 주장한다. 셜스키는 울포위츠와 함께 시카고 대학에서 스트라우스를 배웠다.

스트라우스는 허무주의적인 니체의 사상의 영향을 받아 절대적인 진리를 부정했다고 한다. 그러나 신이 없다면, 너도 옳고 나도 옳다면, 모든 것이 허용될 것이며, 세상의 질서는 무너져내릴 것이다. 몰락하고 있는 서구 문명을 지탱할 임무는 엘리트 정치철학자들에게 있으며, 그들은 ‘고귀한 거짓말’인 신화, 종교 같은 절대적 가치들을 내세움으로써 길을 잃고 우왕좌왕하는 대중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한다. ‘고귀한 거짓말’이라는 스트라우스의 개념은 스트라우스와 네오콘이 하는 이야기가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어디까지가 거짓말인지 파악하기 어렵게 한다. 이 책에서는 스트라우스와 그의 제자들의 텍스트를 철저하게 뒤집어보며 일관성 있는 흐름을 찾아내어 그럴듯한 포장과 명분을 벗기고 그들의 진면목을 드러낸다.

네오콘은 자유주의자가 아니다

스트라우스와 네오콘은 근대 정치철학보다 고대 그리스 정치철학이 우월하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우월하다고 여기는 자유주의나 민주주의 역시 그들에게는 결코 우월한 체제가 아니다. 9.11 이후 미국에서 고문 등 인권침해 사례들이 줄을 잇고 있는 것은 이와 관련이 깊다. 네오콘의 원조 어빙 크리스톨은 말한다. “자유주의에서 잘못된 점은 자유주의 그 자체다. 자유주의는 인간의 현실과 정치의 현실에 놀라울 정도로 어두운 형이상학이며 신화일 뿐이다.”

사상가 그룹인 네오콘의 영향력은 대외정책에만 그치지 않고 부시 행정부의 정책 전반에 걸쳐 강력하게 행사된다. 가령 부시 대통령이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극력 반대하는 배후에는 스트라우스의 이론을 따르는 대통령 생명윤리위원장 레온 카스가 숨어 있다. 배아줄기 세포 연구를 미래의 성장산업으로 여기고 있는 한국으로서는 반드시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4918899
발행(출시)일자 2005년 07월 25일
쪽수 354쪽
총권수 1권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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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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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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