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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세계사

엄창현 저자(글)
페이퍼로드 · 2006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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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사람들의 유별나지 않은 이야기
〈뜻밖의 세계사〉는 유명한 위인들이 세상을 살아낸 이야기를 전해주는 책이다. 저자가 10여년 전부터 몇몇 잡지들에 실었던, 유별난 삶을 살고 간 사람들에 대한 글들을 모은 것이다. '한 인간의 삶은 동시대 문화사의 등신대 거울'이라는 저자의 주장을 바탕으로, 위인들의 삶을 통해 보다 명확하게 한 시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우리가 이름 석자쯤 들어 알고 있는 다양한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이 위인이었지만 또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며, 사람의 얼굴로 들여다본 뜻밖의 역사를 풀어낸다. 그리고 그러한 인물들이 없었어도 현재는 도래했을 테지만, 그들이 있었음으로 해서 우리가 그들의 시대나 현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엄창현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독일 브레멘대학교에서 사회변동론을 공부했다. 3년 반 동안 대학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던 그는 온갖 세상사에 관심이 많다. 지금은 세상이 그를 가만두지 않아서인지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하고 있다.
‘사회’를 공부하면서 가끔 곁눈질을 하다보니 ‘유별난 삶’을 살고 간 인물들과 가까이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던 그는 어느 순간부터 ‘흐름에 얹혀가는 인간’의 모습보다 ‘한 인간의 생애에 투영된 흐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토로한다. ‘한 인간의 삶의 궤적이 당대 역사의 등신대 거울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그는 일을 저질렀다. 거창하게 ‘역사’니 ‘사회’니 주절거리는 게 아니라 ‘사람 사는 모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인간’에 대해 글로 써내려간 것이다. 그가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은 ‘삶이 역사의 거울’이라는 데 있다.
저서로는 『지식인과 지성인』이 있으며, 역서로 『신화의 시간』이 있다.

목차

  • 서문 - ‘한 인간의 삶’의 궤적이 당대 ‘역사의 거울’이다

    1. 세기의 여간첩인가, 조작된 희생양인가
    ‘아마추어 스파이’ 마타 하리

    2. ‘대중적 스타’가 된 유일한 좌파
    체 게바라

    3. 마르크스가 가장 존경했던 인물
    반란노예 스파르타쿠스

    4. 엉뚱한 ‘찰떡궁합’
    무솔리니와 히틀러

    5. 교황과 신神마저도 이용한 ‘대중조작의 달인’
    나폴레옹

    6. 가장 행복한 죽음을 맞았던 독재자
    시이저

    7. 인간이해가 탁월했던 ‘바람둥이’
    지아코모 카사노바

    8. 마르틴 루터와 맞장 뜬 소심한 혁명가
    토마스 뮌처와 기독교 공산주의

    9. 어머니는 마르크스와 헤어지기를 원했다
    청년 프리드리히 엥겔스

    10. 공상적 사회주의자의 ‘구체적’ 사회개혁 복안
    오웬과 푸리에의 ‘신도시 플랜’

    11. 정치적 성공까지 거둔 종교지도자
    ‘알라의 예언자’ 모하메드

    12. 히틀러는 정말 ‘마이카 시대’를 꿈꿨다
    히틀러와 폴크스바겐

    13. 전형적인 노력형 인간, 스페인 독재자의 청년기
    프란시스코 프랑코

    14. ‘소수의 힘’으로 다수의 고지에 오른 귀족출신 혁명가
    ‘볼셰비키교 교주’ 레닌

    15. 천체의 움직임을 ‘신의 영역’에서 끌어내린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

책 속으로

그러나 무솔리니에게 있어서 히틀러는 그리 주목할 만한 인물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1931년에 ‘두체’를 방문한 헤르만 괴링은 ‘퓌러’의 부탁을 무솔리니에게 전했으나 거부당했다. 부탁은 별게 아니었다. 무솔리니의 사진 아래에 무솔리니가 친필로 서명을 해줬으면 하는 것이 히틀러의 소원이었다. 요즘의 세태를 빌어 표현하자면 이때까지만 해도 히틀러는 무솔리니에 반한 ‘오빠부대’의 일원이었을 따름이었다.
- 「엉뚱한 ‘찰떡궁합’, 무솔리니와 히틀러」중에서(98쪽)

그는 역사의 변방에 살았던 사람이다. 세계사가 중세에서 근세로 넘어오는 전환기의 한가운데서 살았지만 정치적 격변과도 무관했던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훌륭한 관찰자였고, 무엇보다도 인간에 대한 이해가 탁월했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의 삶은 동시대 문화사의 등신대 거울이며, 그 자신의 기록은 소중한 역사서일 수 있다.
-「인간이해가 탁월했던 ‘바람둥이’, 지아코모 카사노바」중에서(176쪽)

뮌처는 마르크스와 많은 부분에서 닮았다. 지배계급에 대한 철저한 증오, 기존 질서에 대한 급진적인 처방, 그리고 피지배계급에 대한 연민……. 아니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마르크스가 자신보다 약 300년을 앞서 살았던 뮌처를 닮았던 것이다. 뮌처는 마르크스의 공산주의적 영감의 고향이었다.
-「토마스 뮌처와 기독교 공산주의」중에서(217쪽)

깨달음에는 분명이 시련이 따르는 모양이다. 석가나 예수도 많든 적든 일정기간의 고행이나 시련을 겪고 나서 득도했다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모하메드도 오랜 명상과 고행 끝에 그렇게도 갈구했던 신을 찾았다. (…) 유일신을 숭배한다는 점에서 기독교와 유대교, 그리고 이슬람은 같다. 기독교가 삼위일체론을 근간으로 글자 그대로 ‘유일한 신’을 믿는다면, 유대교와 이슬람은 다신교적 전통을 덮어씌우는 ‘최고의 신’을 믿는다는 점에서 서로 다르다는 것이 나의 이해수준이다.
- 「‘알라의 예언자’ 모하메드」중에서 (270쪽, 279~280쪽)

자신이 ‘다수(볼셰비키)’를 대변한다고 주장했을 때 사실 그는 소수에 불과했다. 그러나 그는 이름뿐인 ‘다수’를 이끌고, 어찌됐든 진짜 다수가 되어 권좌에 올랐다. (…) 레닌은 완전히 잡탕이었다. 부친은 투르크멘인과 칼묵인의 혼혈이었고, 모친은 독일인이었으되 윗대에 스웨덴의 피가 스며들어 있었다. (…) 지참금을 듬뿍 들고 시집온 모친과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었던 부친이 꾸려가는 가정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을 리는 만무했다. 그러나 공식 전기에는 레닌이 별 볼일 없는 가정출신이었다고 되어 있다. (…) 아무튼 레닌은 선량하지도 않았고, 유약하지도 않았다.
- 「‘볼셰비키교 교주’ 레닌」중에서 (325쪽, 327쪽, 329쪽, 334쪽)

사실 사회학은 ‘세상사는 얘기’가 본질입니다. ‘세상사는 얘기’를 시간대별로 엮어놓으면 역사가 되고, 그중 특정부분, 예를 들면 ‘먹고사는 얘기’를 떼어내어 이해하기 쉽도록 틀을 만들고, 소위 ‘이론’이란 걸 다듬어놓으면 경제학도 되고 ‘어울려 사는 얘기’를 떼어내면 정치학도 되고 그렇지 않습니까? … ‘공부’를 통해 학자로서 ‘세상 보는 눈’을 얻는 데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만 부지런히 한눈을 판 덕분에 한 시대를 치열하게 살고 간 ‘한 인간의 삶의 궤적이 당대 역사, 당대 사회의 등신대 거울’이라는 깨달음 하나는 건진 것 같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개인사를 모으니 ‘뜻밖의 세계사’가 되더란 말입니다.
서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유별난 사람들’의 전혀 유별나지 않은 이야기, 뜻밖의 세계사

히틀러는 무솔리니의 충직한 ‘오빠부대’이자 자동차광이었다. 세기의 여간첩으로 알려진 마타 하리는 프랑스에 의해 희생된 ‘역량미달의 스파이’에 불과했다. 바람둥이로 불리는 카사노바는 로코코 시대를 대변하는 뛰어난 저술가이자 기품 있는 교양인이었다. 금시초문이라고? 믿을 수 없을 지도 모르지만, 이는 모두 사실이다!

이 책은 역사적 인물들의 정형화된 모습에 가려진 뜻밖의 사생활을 들춰낸다. 사실, 사생활처럼 그 사람의 인품과 그에 얽힌 시대적 배경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증거자료가 또 어디 있겠는가. 지동설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한 천재적 천문학자 케플러는 아르바이트로 점성술사를 하기도 했다. 천문학을 공부하는 이른바 ‘학자’라는 사람이 별점까지 봐줬다니, 이 얼마나 당황스러운 일인가. 그러나 그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고려해볼 때 천문학자가 점성술을 보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였다. 혁명가적 종교개혁자이며 농민전쟁의 선봉장이었던 토마스 뮌처. 용감하게만 느껴지는 그가 전장에서 겁을 먹고 침대 밑에 숨어버린 일화는 놀랍기까지 하다. 이렇게 잘 알려지지 않은 개인사를 통해 드러난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는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때로는 어이없지만 그러므로 더욱 진한 감동을 준다.

역사는 결국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위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알아 가는 것 또한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하나의 흥미로운 방법이 될 것이다.

어쩌면 시시했을, 그러나 흥미로운 위인들의 시시콜콜한 역사 이야기

저자가 시종일관 주장하는 바는 ‘한 인간의 삶은 동시대 문화사의 등신대 거울’이라는 것이다. 그의 말대로 사람은 그 시대를 드러내는 창이다. 위인은 더 명징하게 한 시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짧게 끊어지면서 단정한 맛이 있고, 또한 잰 체하지 않는, 쉽고 평이한 문장 속에 담긴 이야기는, 바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어떤 사람? 역사에 족적을 남긴 흔히 위인이라 부르는 이들. 그렇지만, 위인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한 발짝 물러서지 않아도 된다. 시시콜콜한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에 불과함을 알 수 있으니 말이다.

카사노바, 바람둥이 이전에 다재다능한 교양인이었던.

우리는 ‘카사노바’ 하면 천여 명의 애인과 밀담을 나누었던 희대의 바람둥이였던 모습만을 떠올린다. 그러나 카사노바는 이런 이미지로만 기억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사람이다. 그는 로코코시대가 낳은 뛰어난 저술가이자 품위 있는 교양인이었으며 동시에 풍류를 즐길 줄 아는 자유인이었다.
바람둥이로 기억되는 그가 천명의 여인을 만난 곳은 당연히 한 군데가 아니었다. 정착 생활과 거리가 멀었던 그는 신부가 되려고 들어간 교회를 제 발로 뛰쳐나와 여행길에 올랐다.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폭넓은 교양과 특유의 화술로 그곳의 사람들을 매료시킨 카사노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당시의 저명인사들과 교류하게 되었고 점차적으로 소문의 중심인물이 되어가며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다. 카사노바가 염문설만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는 여행 중 쓴 극본으로 왕의 특별선물을 하사받기도 하고, 감옥에 갇혔다가 영화 ‘쇼생크 탈출’과도 같은 극적인 탈출극을 벌이는가 하면, 프랑스 정부의 스파이로 일하며 국왕의 신임을 얻기도 했다.
그는 말년에 자신의 삶과 사상에 대한 많은 서적을 집필했다. 그리고 거기엔 우리가 알고 있는 그의 자서전뿐만이 아니라 물리학, 수학, 천문학, 기술학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저자는 이렇게 다재다능한 카사노바가 한낱 ‘바람둥이’로만 치부되기에는 아쉬운 감이 있다며 그를 두둔한다.

박정희의 그린벨트는 좌파사상가의 머리에서 나왔다!

진보적 사상가들의 영감의 고향이었던 ‘오웬과 푸리에’의 경우를 보자. 그들은 사회주의 이론에 건축학을 접목하여 사회주의적으로 조화로운 신도시를 구축하고자 했다. 초기 사회주의자인 오웬과 푸리에를 훗날 마르크스는 ‘공상적 사회주의자’로 칭하였다. 그러나 마르크스가 ‘공상’이라고 여겼던 이들의 개혁적 처방은 아이러니하게도 신보수주의자들에 의해 원용되었고 결국 유럽 각 나라에 자본주의가 용이하게 뿌리내릴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참고로 현재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그린벨트’의 시초는 오웬의 설계안에 포함된 재충전 공원이다. ‘그린벨트’가 초기 사회주의자의 머리에서 나왔다는 것을, 40여 년 전의 박정희 대통령은 알고 있었을지.

히틀러는 자동차광이었다!

많은 이들에게 전쟁광으로만 여겨진 히틀러가 자동차광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물론 자동차는 독일민족에게 장밋빛 미래를 약속하는 훌륭한 선전수단이었다. 그러나 그 이전에 그는 순수하게 정부가 만든 고속도로를 달리는 국민차의 물결을 꿈꿨다. 이를 위해 자동차 청약부금까지 받았을 정도이다. 금액이 커지면 전쟁을 위해 용도변경을 할 법도 한데 그는 끝까지 이 돈을 전쟁비용으로 사용하지 않았다. 저자는 ‘전쟁광’ 히틀러가 그나마 자동차에 관한 한 전쟁과 연계시키지 않았다 못박는다. 그는 진정한 ‘자동차광’이었던 것이다.
히틀러가 그리도 원했던 ‘나치스 신도시’의 ‘자동차시대’는 끝내 도래하지 않았다. 히틀러의 폴크스바겐 공장은 폭격으로 파괴되었고 나치스는 패배했다. 그러나 오늘날 폴크스바겐 회사에서 생산된 풍뎅이차 비틀은 전 세계를 누비고 있다. 저승에 간 히틀러가 이 사실을 알면 기뻐할까, 아니면 슬퍼할까.

‘나일론 신자’ 나폴레옹, 권력을 위해 신을 이용하다

세기의 스타, 황제 나폴레옹. 그를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은 날카롭다. 저자는 나폴레옹이 ‘교회와 교황, 그리고 신까지도 자신을 위해 이용했다’고 보았다. 나폴레옹은 세인들의 말에 오르내리는 괴짜가 아니라 황제가 되기 위해 태어난 천재였다는 것이다. 노련한 정치가이자 대중조작의 달인인 그가 종교를 바라보는 관점은 단 하나, ‘정치 수단’이었다. 그는 딱히 신심이 깊지는 않았지만, 종교가 가진 정신적 영향력에 대해서는 이미 간파하고 있었다. 나폴레옹은 자신의 대관식 때 일부러 친밀하지도 않은 교황을 초청하였다. 교황이 참여하면 국민들의 충성심이 강해질 것이라 예측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폴레옹의 생각대로 프랑스인들은 황제 대관식 날 교황이 참석한 것을 프랑스의 영광이라 여기고 즐거워했다. 이렇게 나폴레옹은 종교를 통해 자신의 통치를 공고히 하고 세력을 확장해 나갔다. 종교를 통치수단으로 활용하는 정치적 액션은 요즘 시대에 비춰봤을 때 훌륭한 군사전략이라고 평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5826621
발행(출시)일자 2006년 12월 11일
쪽수 365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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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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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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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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