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엽기장면 불편하셨나요?

'세자가 사라졌다' 엽기장면 불편하셨나요?

헤럴드포스트 2024-05-05 23:5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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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DALL·E 3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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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인

'세자가 사라졌다'(MBN 주말사극) 8회의 

엽기적인 장면에 눈길. 

 

대비 민씨(명세빈 분)와 어의 최상록(김주헌 분)은

젊은 시절 사가에서 두사람이 연인관계로서 

결혼을 앞둔 사이였으나

왕세자 이건의 할아버지인 전전대 왕이

민씨(후에 대비민씨) 집 딸에 눈독을 들여

정인이 있다고 아무리 말해도

막무가내로 민씨 딸을

강제로 두번째 중전으로 삼아. 

 

여기서 엽기적인 장면이 튀어나와 

왕이 민씨 딸과 그녀의 젊은 시절 연인이었던

 최상록의 완강한 반발을 형벌로서 누그러 뜨린뒤

첫날밤을 보내는기 전.

정인이었던 최상록(후에 어의가 됨)을 

입에 재갈을 물린채 데려오게 한 뒤

문밖에서 밤새 '그의 정인과 왕의 첫날밤'을

똑바로 지켜보게 하는 형벌아닌 형벌을 내려

세상에 보기드믄 엽기적인 장면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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