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브리트니, 다이어트 후 다시 섹시 여왕..아찔한 시스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아찔한 시스루 의상을 입고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8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스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속옷이 보이는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격렬하게 춤을 추고 있는 모습. 그녀는 다이어트 후 다시 섹시해진 비주얼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라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