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옥주현이 장성규를 번쩍 들었다.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측은 12월 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화제의 힘주현 리스트에 이 사진도 넣어주시라뀨! 키 187cm의 장성규를 한손으로 든 옥주현. 깜짝 놀라 나무처럼 뻣뻣해진 뀨디 구경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를 한손으로 번쩍 든 옥주현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큰 키의 장성규는 마네킹처럼 옥주현에게 들려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옥주현은 이날 방송된 '굿모닝FM'에 출연, 입담을 뽐냈다. (사진=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최연제, 美은행 부사장 남편+LA 저택 공개 “우리가 알던 미국집 아냐” ▶이윤지♥ 치과의사 정한울 집 최초 공개, 딸 라니 공주옷 눈길 [결정적장면] ▶핫펠트 예은, 갤러리 같은 통유리 3층집 공개 ‘고급 스포츠카까지’[결정적장면] ▶이채영, 블랙 수영복으로 뽐낸 풍만 볼륨감 ‘시선강탈’[SNS★컷] ▶이유비, 상큼美 뿜뿜 비키니 자태‥몸매 훌륭해[SNS★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옥주현, 187cm 장성규도 한손으로 번쩍 "역시 힘주현"[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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