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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다빈치 박물관


최고의 천재 레오나르도다빈치를 만나다.

 

?여러분들은 레오나르도다빈치를 만나본적 있으신가요??

시대의 천재로 불리우던 다빈치. 다빈치의 생활과 기록들을 볼수있는 곳이 있습니다.

다빈치는 엄청난 기록들을 남기고 갔지만 그 기록이 자신만의 암호로 되어 있기에 일반인들이 보려면

해독을 된 책을 보거나 다빈치의 관해 자세하게 알고 있는 사람에게 다로 설명을 들어야 할정도 입니다.

그런 다빈치에 대해 알수있는것은 매우 흡족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에는 이런 다빈치의 작품에 관한 것들을 볼수 있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다빈치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는 특별한 곳이며 학습의 기회도 있으니 꼭 들려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빈치뮤지엄'

 

아시아 유일의 과학박물관이며, 전시되는 모든 발명품들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공수해온 것들이라고 합니다.

또한 도슨트를 시간마다 배치함으로써 작품의 이해를

돕고있습니다.

 

- 오시는길 -

600(공항버스) - 택시환승

 

 - 요금 -

개인   9,000원 / 6,500원 / 7,000원

 

 

이곳의 입구에는 시간마다 도슨트라 하여 다빈치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분이 계십니다.

처음으로 간다면 꼭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면서 이동하시는건 권장해드립니다.

 

이곳에서는 무조건적으로 보는 방식이 아닌 직접 만저보고 체험해보는 발명품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루할 시간이 따로 없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만지고 체험하면서 돌아다니기만 하면 다빈치에 관한 것들을 알수 없기에 도슨트와 같이 움직이면서

설명을 듣는것 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냥 만지고 돌리고 하는것에만 했지만 도슨트의 설명도 들으니 만지면서도 다빈치는

이렇게 생각했겠지라고 생각을 하면서 돌아다녔던거 같습니다.

 


도슨트의 설명에 점점 빠져들면서 이런 사소한것 하나에도 다빈치는 어떤생각을 하며 살았을까라고 생각도 하고

다빈치의 삶 속으로 점점 빠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도슨트의 설명중 아주 인상에 남는 부분이 있었는데 다빈치는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고

어느것을 하든지 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는것입니다.

 


다빈치는 그시대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던 일들을 해냈고, 저는 이곳에서 그 발명품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다빈치는 인간의 욕망을 현실로 만드는 그런 천재였습니다.



하늘을 날고자 하는 인간에 욕망을 위해 진짜 하늘을 날수있느 글라이더를 만들어서

인간이 비행에 대해 더 가까이 갈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인간이 그 당시 필요로 하였던 모든 욕망을 실현하였고 그는 미래의 모습까지도  예연을 하던 그.

하지만 그는 자신이 이루어낸 업적이 다른사람들에게 밝혀지는건 원하질 않았고 결국 모든 발명품과 일기등에는

암호나 특별기호등을 이용하여서 다른사람이 읽을수 없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누구보다 뛰어났지만 자신이 발명해낸것은 남에게 보여주기 싫었던 다빈치. 그의 삶을 조금이나마 알수있었던 하루.

 

나중에도 다빈치 대해 알고 싶을떄에는 가끔식은 가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다빈치가 궁금하다면 이영화를 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다빈치 코드

감독
론 하워드
출연
톰 행크스
개봉
2006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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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naver.com/PostList.nhn?from=postList&blogId=yoshi7182&categoryNo=6¤tPage=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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