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파라과이 중·고등학생도 제2외국어로 한국어 배운다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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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09:00
▲ 파라과이 학생들이 서예 수업에서 한글로 글을 쓴 뒤 웃으면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교육부 홍안지 기자 shong9412@korea.kr올해부터 남미 파라과이의 중·고등생이 정규 수업시간에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배우게 된다.교육부는 지난달 22일 파라과이 교육과학부와 '대한민국-파라과이 한국어교육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