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국]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하며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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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09:00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삶을 만화로 구성한 '열여섯 살이었지'가 경기도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 기획전시관에서 6월 30일까지 열린다. 무용수들이 28일 한국만화박물관에 전시된 만화 작품 사이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