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음 달부터 다문화가족 임산부도 교통비 70만 원 지원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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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09:00
유연경 기자 dusrud21@korea.kr11월 1일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임산부에게도 교통비 70만 원이 지원된다.11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한국인 임산부에게만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는 1인당 교통비 70만 원이 다음 달 1일부터는 다문화 가족 임산부에게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다문화가족 외국인 임산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