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주요지표(금리,주가,환율, 8.4)

□ 국고채(3년) 수익률(8.3, 이하 같음)은 미 연준 주요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및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등에 따른 전일 미 국채금리 급등 등의 영향으로 아시아 주요국 금리와 함께 상승 마감(3.012%→3.065%)

□ 코스피 지수는 미 연준 주요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장초반 하락하기도 하였으나 미·중 갈등 우려 완화, 2차전지 업종 강세 등으로 외국인 현·선물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당폭 상승 마감(2,439.62p→2,461.45p)

□ 코스닥 지수는 상승 마감(804.34p→815.36p)

□ 원/달러 환율은 중국 차이신 서비스업 PMI 예상치 상회 등으로 인한 위안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미 연준 주요 인사들의 인플레이션 대응 강조에 따른 연준의 긴축 강화 우려 등으로 미달러화지수가 상당폭 상승하면서 5.6원 상승 마감(1,304.7원→1,310.3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