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순찰 중 배고픈 아이에게 모유 수유한 경찰, 한 계급 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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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르코스 헤레디아 페이스북
앞서 아얄라는 순찰 중 한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배고픔에 힘겨워 우는 것이란 판단을 하게 됐다. 병원 관계자에게 수유 여부를 묻고 허락을 받은 그는 간이 의자에서 수유를 해 아이의 배고픔을 달랬다. 이 모습을 목격한 아얄라의 동료 마르코스 헤레디아가 이 장면을 찍은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올렸고, 이 게시물이 10만번 가량 공유되며 아르헨티나 등 전역에서 화제가 됐다. 특히 이 일이 아르헨티나의 국경일에 발생해 더욱 부각됐다. 헤리디아는 “아이를 향한 위대한 사랑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이런 장면은 매일 볼 수 있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병원을 순찰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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