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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요르단에 보건소 3개 짓는다…시리아 난민 지원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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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요르단에 유입된 시리아 난민 140만 명의 보건 의료 지원을 위해 수도 암만과 따바르보르, 사우스알뚜알 등 3곳에 보건소를 건립한다고 1일 밝혔다. KOICA는 오는 2018년까지 516만 달러(57억9천468만 원)를 투입해 보건소 3개를 무상으로 지어주는 내용의 보고회를 지난달 31일 수행기관인 순천향대부속서울병원에서 개최했다. 

사업은 보건소 신축과 의료기자재 지원, 분야별 전문인력 파견, 보건의료 인력 초청 연수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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