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세계태권도] '요르단 영웅' 아부가우시 "이대훈 본받고 싶다"

이대훈
이대훈 '리우 때처럼'(무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27일 오후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열린 2017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68kg 이하급에서 우승한 한국의 이대훈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아흐마드 아부가우시(요르단·오른쪽)와 손을 맞잡고 있다. 2017.6.27
jaya@yna.co.kr

 

(무주=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이대훈(25·한국가스공사)과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인연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아흐마드 아부가우시(21·요르단)는 "이대훈을 본받고 싶다"라고 말했다.

 

 

 

 

 

요르단이 아랍에서 태권도 강국이죠. 

0 Comments

프로비즈 고주파 클립보드 A5
칠성상회
차량용 정보보호 시크릿 야광 주차 번호판 DD-10700
칠성상회
오피스존 이중 창봉투 100매입 대량 우편 무지 봉투 O
칠성상회
NF쏘나타 페인트 Y5 스티커 슬릭실버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