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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환자 배 '절개'해놓고 3시간 동안 외출하고 온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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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각) 홍콩의 빈과일보에 따르면 홍콩에 있는 퀸 메리 병원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A 의사가 간 이식 수술을 하던 도중 다른 병원으로 가 또 다른 수술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A 의사는 지난 13일 오후 2시쯤 퀸 메리 병원 간이식 센터에서 수술을 시작했다. A 의사는 환자의 복부를 개복하고 오후 3시 25분에 오후 5시에 돌아오겠다고 한 뒤 수술실을 떠났다. 이후 A 의사는 오후 6시 30분쯤 다시 병원으로 돌아와 10시까지 수술을 마쳤다. 해당 환자는 개복된 상태로 3시간 정도 방치된 것이다. 

 

 

 

 

 

응? 근데 외국 신문 번역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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