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137년 만에 딸 태어났다".. 축하광고판 만든 가문

이야기꾼 0 1880
사진=ABC 뉴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집안에서 137년 만에 딸이 태어났다. 이 집안은 동네 어귀에 초대형 축하광고판까지 설치했다.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윌은 딸을 얻은 기쁨에 회사 동료들에게도 소식을 전했다. 동료들은 도로 옆 광고판에 카터의 사진과 이름을 넣어 특별히 '축하광고판'을 만들어줬다. 부부는 귀하게 얻은 딸에게 ‘카터’라는 남성적인 느낌의 이름을 지어줬다. 윌은 “남자만 잔뜩인 세틀 가문에서 강한 여성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광고업에 종사하는" ㅎㅎ ㅎ

0 Comments

3M 포스트잇 팝업 엣지 디스펜서 콤보 ED-100
바이플러스
이케아 MALA 몰라 화이트보드펜 4색
바이플러스
물놀이 성인 어린이 암튜브 팔튜브 물놀이튜브 암링
칠성상회
손쉬운 내차관리 C99김서림방지제200ml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