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아빠가 아니라 남편이에요

이야기꾼 0 1792

 

기사 이미지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니세프는 세계 여성의날을 맞아 결혼을 앞 둔 아프카니스탄 11세 신부와 40세 신랑의 8일 사진을 공개했다.

신부의 부모는 돈이 필요해서 신랑에게 지참금을 받기 위해 어린딸을 시집보냈다. 신랑은 신부를 학교에 보내주겠다고 말했지만 그 말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선생님이 되고 싶은 신부는 학교를 더 이상 다닐 수 없다는 게 너무도 슬프다. 2018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유니세프가 발표한 조혼 통계에 따르면, 해마다 18세 미만 여자 어린이 1200만 명이 원치 않는 결혼을 한다. (사진=유니세프한국위원회) 

 

 

 

 

 

 

 

 

헐. 40세라니.

0 Comments

손쉬운 내차관리 C99김서림방지제200ml
칠성상회
고급 칼라 크립 집게 목걸이 명찰줄 9mm
칠성상회
파보니 차량용 방수시트 앞좌석 시트커버 1P
칠성상회
포켓패드A3(빨강)(1개입) 0098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