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취지에 맞춰 완전판매 문화 정착 노력

[문화뉴스 김현석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완전판매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NH농협생명은 2021년 3월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제정 취지에 맞춰 보장성 보험상품 개발, 판매 그리고 사후관리까지 금융상품판매업자 등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에 힘쓰고 있다.NH농협생명은 2022년 1월 보험업권 최초로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전담조직을 구성했다. 해당 조직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권역별 전담자가 영업현장을 정기적으로 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