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너와 나' 꿈속에 그려낸 날것의 감정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30대 아저씨가 그린 여고생들의 사랑 이야기. 그런데도 생생하다. 영화 '너와 나', '감독' 조현철의 섬세함이 한껏 묻어난 작품이다. '너와 나'는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마음속에 담은 채 꿈결 같은 하루를 보내는 고등학생 세미와 하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불길한 꿈을 꾼 세미가 걱정되는 마음으로 하은을 찾아가며 시작된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넷플릭스 'D.P.' 등 다수 작품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조현철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첫 장편 영화다. 기발한 상상력이나 신선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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