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넷플릭스 CEO 곧 방한...尹에 "韓美 동맹 기여, K-콘텐츠 전세계에 선보이겠다"

[문화뉴스 장성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로부터 두 번째 편지를 받았다는 사실이 7일 알려졌다.중앙일보에 따르면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가 지난 6일 서랜도스 CEO로부터 윤 대통령 부부가 편지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서랜도스 CEO는 "한국을 사랑하는 미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통령님의 미국 상·하원 합동 연설을 인상 깊게 지켜봤다"며 "저와 넷플릭스 구성원들도 한국과 미국의 문화 동맹에 기여하고, 계속 훌륭한 K-콘텐츠를 전세계에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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