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 실업대항 단체전 첫 우승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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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8 15:47
[문화뉴스 박모세 인턴기자] MG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단이 창단 후 처음으로 실업대항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실업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5월 2일부터 11일까지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열렸다.여자일반 단체전 단식은 손민희, 이세연, 서보현 선수가, 복식에는 백하나-김보민, 성아영-변수인 선수가 활약했다.MG새마을금고는 3일 여자 단체부 준결승에서 단식과 복식을 나란히 주고받으며 화순군청을 접전 끝에 3-2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4일 여자 단체부 결승에서는 MG새마을금고가 KGC인삼공사를 3-1로 이기고 단체전 우승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