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간극장] 5부작 '사랑해요 로꾸르 최' 두번째 이야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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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05:50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KBS 인간극장이 5부작 '사랑해요 로꾸르 최'의 두번째 이야기를 전한다.캄보디아에서 17년째 치과 의료 봉수 중인 최정규, 김성녀씨 부부는 가난 때문에 꿈조차 꾸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의미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9일 방송되는 2부에서는 부부가 학생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학사를 방문해 학생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고민을 묻기도 하고 함께 즐거운 놀이도 하며 시간을 보낸다.한편 정규 씨 홀로 오지마을로 찾아가 특별한 인연들을 만나고, 나무를 심는데 다쳐서 돌아온 정규 씨가 속상하기만 한 성녀 씨다.그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