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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의 책 표지를 담아 책갈피를 제작했습니다. 천선란, 김겨울 작가의 추천을 받기도 한 이 책은
지금 우리가 마주한 환경 문제, 생명과 자연,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데요, 책의 메시지를 더 자주 가까이 두고 봐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에 쏙쏙 간편하게 사용하실만한 품목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서 해방되기를” 또
바라면서요! - ????욱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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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일과 삶에서 ‘쓰기’를 해나가고 있는 9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책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작가 이석원, 이다혜, 이랑, 백세희, 한은형, 감독 전고운, 김종관, 임대형 감독 그리고 배우 박정민. 아홉
작가들의 마음이 글로 표현되기까지 ‘쓰고 싶다’와 ‘쓰고 싶지 않다’ 사이의 당연하고도 깊고 치열한 감정들. 우리 역시 하고 있는
일을 때론 하고 싶고, 하고 싶지 않지요. 사적인 이야기들에서 나아가 솔직한 응원으로 다가오는 이야기들이 반갑습니다.
방탄소년단(BTS) RM이 공감하며 읽은 책으로 알려져 더 많은 독자들에게 가닿는 중! 턱을 괸 일러스트와 노란 물방울무늬로
제작한 맥주잔과 함께 만나보세요. - ????줄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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