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붉은 단심’, 억울한 희생양 ‘서씨’로 백현주 깜짝 등장!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에는 배우 백현주가 ‘서씨’로 등장, 섬세한 감정연기를 바탕으로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이날 백현주는 ‘서씨’로 분했다. 서씨는 박계원(장혁 분)의 질녀 박아옥의 가세가 기울던 어린 시절 잠시 돌봐 주었던 인물. 서씨는 박아옥이 숙의가 된 후 자신에게 은혜를 갚겠다고 궁궐로 초청했다는 사실을 알고 기뻐했다. 하지만 한껏 들뜬 마음으로 입궐한 서씨는 곧 혼란에 빠졌다. 자신이 키웠던 만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
0 Comments

알파 베이직 젯소 500ml
칠성상회
3M 전자계산기 SJC-830P
바이플러스
토이웍스 KC정품 유유자적오리 애착인형 100cm
칠성상회
방우 시가 소켓 12V - 24V 겸용 카라반 캠핑카 DIY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