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붉은 단심' 박성연, 첫 사극 도전으로 완벽 연기 변신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에서 박성연은 최상궁으로 분하여,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상궁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최상궁은 이태(이준 분)와의 합방을 기다리는 유정에게 "오늘부터 숙의를 모실 최상궁이옵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이때 어명을 받은 허상선(차순배 분)이 찾아와 "금일은 숙의 조씨의 처소로 납신다고..."라며 난감한 상황을 전했고, 이에 유정은 "전하께 가서 법도를 지키시라 전하라!"라며 격한 언변을 토했다.모든 상황을 지켜 본 최상궁은 유정에게
0 Comments

알파 베이직 젯소 500ml
칠성상회
3M 전자계산기 SJC-830P
바이플러스
토이웍스 KC정품 유유자적오리 애착인형 100cm
칠성상회
방우 시가 소켓 12V - 24V 겸용 카라반 캠핑카 DIY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