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남미를 열광시킨 'K-미술' 사비나 미술관에서 5월까지 전시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에콰도르를 강타했던 K-미술 전시가 사비나미술관에서 전시 중이다. 지난 2월 사비나미술관에서 개최된 '유령패션'은 한국·에콰도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에콰도르에서 전시된 안창홍 화백의 특별전을 국내에서 선보이는 것으로 오는 29일까지 전시된다. 안 화백은 이번 전시를 통해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극심한 불안과 공포, 자본주의 사회의 생산과 소유 개념,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원초적인 검은 욕망의 본질을 날카롭게 파헤치는 작품을 선보였다.과야사민미술관 몬테베르데홀에 설치해 에콰도르 국민과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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