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향수 브랜드 아로(ahro), 금목서 향수 ‘풀 문 블로썸’ 론칭

[문화뉴스] 한국인 조향사가 직접 조향한 향수를 선보이는 브랜드 '아로(ahro)'에서 금목서 향수 ‘풀 문 블로썸’을 정식 론칭했다. ‘풀 문 블로썸’은 꽃향기임에도 불구하고 과실의 느낌을 지니고 있으며, 크리미한 향취가 독특한 인상을 주는 금목서 꽃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만들어졌다.풀 문 블로썸의 첫 향은 살구와 복숭아를 닮아 화사한 과일의 향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이내 부드러운 꽃향기로 변화하며 크리미하고 농밀한 금목서 특유의 향이 풍성하게 표현된다. 달빛처럼 은은하지만 매력적으로 남은 잔향 또한 바람결에 불어오는 금목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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