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4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다양한 문화 혜택 제공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이 찾아왔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지역문화진흥원(원장 차재근)은 4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4.25~5.1)을 맞아 국민들이 일상 속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문화가 있는 날’, 문화를 마음껏 즐기는 일상 회복 기대지난 2014년부터 시행된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문화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시행된 정책이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포함한 주간에 문화시설 할인 혜택이나 무료관람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