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해운대구] 향토해설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여행 '해소담' 운영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가 향토해설사와 함께 걸으면서 명소를 둘러보는 '해운대, 소소한 여행을 담다(해소담)'을 운영한다.신청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5명 이상 단체나 가족 단위로 참여로 평일과 주말, 저녁 시간도 가능하며 무료다. 준비된 7개 코스 중 한 가지를 골라 신청하면 향토해설사가 원하는 날짜, 시간에 맞춰 안내에 나선다. 7개 코스는 ▲동백섬 ▲달맞이언덕 ▲센텀시티 ▲마린시티 ▲청사포 ▲장산 ▲그린레일웨이로 각 장소에 깃들인 역사와 재미있는 전설을 들을 수 있다.소요 시간은 1시간 30분∼2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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