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 중구, 빈집 이용해 '생활정원' 조성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골목에 방치되던 빈집이 생활정원으로 변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다산동 골목 내 방치돼 있던 빈집에 생활정원을 조성했다.신당동 432-276번지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 폐가가 오랜 기간 덩그러니 방치돼 있어 골목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해가 진 후에는 근처를 지나가기도 무서울 정도였다.건물의 소유주인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협약을 맺고 빈집을 철거한 후 지난 12월 그 공간에 규모 86㎡의 생활정원을 꾸몄다.다산동 생활정원 바닥에는 배수가 잘되도록 왕마사로 포장을 하고 디딤석을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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