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전시] 화면이 공간이 되는 순간, 박경률 개인전 ‘환상 한 조각’

[문화뉴스 박준아 기자] 원앤제이 갤러리는 11월 1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오래도록 회화의 매체적 실험을 지속해 온 박경률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 ‘환상 한 조각’을 개최한다. 박경률 작가는 그간 캔버스의 안과 밖, 회화와 회화가 아닌 매체를 함께 탐구하며 회화가 가진 한계와 가능성을 가늠하던 것에서 연장해, 이번 전시에서는 2차원적 공간이 회화를 통해 3차원적 공간으로 전환되어 인식되는 찰나를 150호 동일한 사이즈의 청색 회화 약 15점으로 선보인다. 박 작가는 이를 위해 캔버스의 크기와 색, 이미지를 제한하고 캔버스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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