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개그우먼 파이터들의 저 세상 텐션 토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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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10:5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라디오스타’에 개그우먼 입담 파이터 조혜련, 신봉선, 김민경, 오나미가 출격해 현란한 토크 배틀과 찐친 케미로 안방에 웃음 골을 제대로 터트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가 조혜련, 신봉선, 김민경, 오나미가 출연한 ‘스트릿 우먼 파이팅’ 특집으로 펼쳐졌다.1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6.5%(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가구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먼저 조혜련은 MC 김구라의 유일무이한 ‘여사친’만이 보여줄 수 있는 찐친 바이브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