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변중희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특별심사위원 선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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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11:25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배우 변요한과 변중희가 제19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 특별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특별심사위원은 배우 변요한과 전년도 ‘단편의 얼굴상’ 수상자인 배우 변중희가 함께한다.변요한 배우는 “2015년에 주연한 단편영화 로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한 적이 있다. 올해는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두 배우는 단편의 얼굴상 심사를 맡아 국내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중 가장 눈에 띄는 연기를 펼친 한 명의 배우를 선정한다. 단편의 얼굴상은 차세대 배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