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국립현대무용단, 현대무용 레퍼토리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스텝업’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현대무용단(단장 겸 예술감독 남정호)은 국내 안무가들에게 창작 레퍼토리 개발의 기회를 마련하는 프로젝트 을 7월 3~4일, 9~11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올해로 4년째 맞은 은 국립현대무용단의 안정적 창작 시스템을 통한 지속가능한 레퍼토리 개발이 목적이며, 이를 위해 신작이 아닌 기존 창작물이 보완 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 은 2주에 걸쳐 작품 3편을 선보인다. 첫 주 PART 1에는 임지애의 '흐르는 춤'이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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