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푸틴, 발렌틴 박 연해주 고려인연합회 회장에 '우호 훈장' 수여

[문화뉴스 김선기 기자]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 사회의 중심 역할을 해왔던 발렌틴 박(71) 연해주 고려인연합회 회장이 러시아 국가 훈장을 받는다.러시아 정부 법률정보 포털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발렌틴 박 회장에게 '우호 훈장'의 수여를 지시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러시아 정부는 대통령령에서 발렌틴 박 회장이 국민 간 우호와 협력 및 상호이해 강화에 기여했으며, 러시아 문화와 역사적 유산을 보존하고 대중화하는 데 이바지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우호 훈장은 러시아 정부가 공적이 있는 국내외
0 Comments

프로비즈 고주파 클립보드 A5
칠성상회
차량용 정보보호 시크릿 야광 주차 번호판 DD-10700
칠성상회
오피스존 이중 창봉투 100매입 대량 우편 무지 봉투 O
칠성상회
NF쏘나타 페인트 Y5 스티커 슬릭실버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