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율특허법률사무소, “정희원 변리사 영입으로 기계특허 경쟁력 강화할 것”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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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09:00
기율 특허법률사무소는 최근 정희원 변리사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기율 측에 따르면 정희원 변리사는 삼성전자, 엘지전자, 현대모비스 등의 대기업 특허 사건 수행과 정부출연 연구소에서의 지식재산권 관리 및 기술 사업화 업무를 수행한 인재로, 지난 12월 기율특허법률사무소 기계공학 부서 팀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정 변리사의 영입을 통해 향후 로봇, 설비, 자동차, 가전, 항공, NT 등 전도유망한 산업 분야의 최신 동향파악과 선행기술 조사, 조직 관리를 총괄할 수 있는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기술가치평가사 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