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부터 '경이로운 소문'까지 '웰메이드 장르물' OCN의 도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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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11:47
[MHN 문화뉴스 경어진 기자]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으로 기록을 세우고 있는 채널 OCN이 웰메이드 장르물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지난 1995년 개국해 손꼽히는 영화 채널로 자리잡은 OCN이 드라마 시장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OCN은 2004년 최초의 케이블TV 드라마 '동상이몽'을 시작으로 ‘신의 퀴즈’, ‘보이스’, ‘나쁜 녀석들’와 ‘타인은 지옥이다’, ‘번외수사’, '써치' 등의 작품을 만들어냈다. 최근 인기를 끄는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도 OCN 채널 작품이다.그간 OCN에서 방송된 약 50여 편의 드라마는 추리와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