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의장, 에릭 테오 주한싱가포르대사 예방 받아
독서신문
0
11
2020.10.25 18:54
[독서신문 방은주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지난 23일 의장집무실에서 에릭 테오 주한싱가포르대사를 만나 한국과 싱가포르의 방역과 경제 문제의 협력을 논의했다.박 의장은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이 방역과 경제문제를 균형 있게 성공적으로 해결하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양국 모두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한 백신의 공평한 보급에 대해 같은 입장을 가져 다행이다”라고 했다.이에 테오 대사는 “공중보건을 지키면서 경기를 회복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싱가포르는 코백스 퍼실리티 우호국 그룹의 공동의장으로 백신 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