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스타트업' 수지, “신선한 소재에 끌렸다, 조금 서툰 청춘들의 이야기 와 닿아”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배우 배수지가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연출 오충환/ 극본 박혜련/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이스토리)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다.극 중 역전을 꿈꾸는 서달미 역을 맡은 배수지는 ‘스타트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스타트업이라는 신선한 소재에 끌렸다. 성공에 대한 강요보다는 부딪히고, 무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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