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인북] 평범한 물건에 담긴 역사의 순간 『컬렉터, 역사를 수집하다』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흔히 '컬렉터'라고 하면 오래된 유물이나 값비싼 예술품을 수집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오래된 사진 한 장부터 영수증, 일기, 편지 등 소소한 생활 자료를 수집하는 사람도 컬렉터에 속한다. 저자는 지난 30여 년간 역사의 흔적이 어린 자료를 수집한 컬렉터. 역사적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열네 가지 수집품을 소개하며, 거대 역사에 가려졌던 보통 사람의 역사를 생생히 복원한다. 독립문이 쇠락하자 일제는 1928년 거금 4,100원을 들여 대대적으로 수리했으며, 1936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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